차곡차곡 쌓은 삶은 멸치
구수한 멸치 향이 나는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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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삶은 멸치 2012.11.16 2
- 빛 속으로 2012.11.16
- 독립기념관 2012.10.27
- 추수 [秋收] 2012.10.21
- 고요한 새벽 2012.10.16
- 흑성산에서 바라본 독립기념관의 일출 2012.10.16 2
- 로하스 소경 2012.10.14
- 운해 가득한 용암사의 새벽 2012.10.14
- 용암사의 일출 2012.10.14
- 용암사의 아침 2012.10.04
- 불타는 여명 2012.08.28
- Butterfly 2012.08.12
- 빛을 담는 사진사 #2 2012.08.12 1
- 장전 이끼 계곡 2012.08.03
- 안반덕의 아침 2012.08.03 2
- 노을 2012.07.30
삶은 멸치
2012. 11. 16. 09:12
빛 속으로
2012. 11. 16. 09:11
빛이 있는 그곳으로 떠나다.
독립기념관
2012. 10. 27. 09:02
흑성산에서 바라본 독립기념관
추수 [秋收]
2012. 10. 21. 21:00
고요한 새벽
2012. 10. 16. 12:47
독립기념관에서 맞이한 고요한 새벽
흑성산에서 바라본 독립기념관의 일출
2012. 10. 16. 12:47
빛도 좋지 않고 운해도 없었지만 일출만큼은 화려했던 날...
로하스 소경
2012. 10. 14. 19:48
밋밋한 로하스 소경
다음을 기약하며...
운해 가득한 용암사의 새벽
2012. 10. 14. 19:46
용암사의 일출
2012. 10. 14. 19:45
운해가 가득한 용암사의 여명과 일출
용암사의 아침
2012. 10. 4. 17:03
운해 가득한 용암사의 아침
2012.10.01
불타는 여명
2012. 8. 28. 23:01
@반곡지
Butterfly
2012. 8. 12. 21:46
빛을 담는 사진사 #2
2012. 8. 12. 21:41
담은 빛을 확인하다.
장전 이끼 계곡
2012. 8. 3. 23:45
물이 얼음을 띄운듯 정말 차가운 곳...
장전 이끼 계곡
안반덕의 아침
2012. 8. 3. 23:43
운해도 꽝 일출도 꽝이였던 날...
노을
2012. 7. 30. 21:2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