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감성적이게 해주지만
나무에서 내리는 비는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.
- @경화역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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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무에서 내리는 비 2012.11.16 2
- 청보리밭 2012.11.16
- 이 봄의 끝을 잡고 2012.11.16 4
- 민들레 홀씨되어 2012.11.16 4
- 반곡지 길 2012.11.16 2
- 빛을 머금은 코스모스 2012.11.16 4
- 평화로운 양떼 목장 2012.11.16
- 황금빛 바다의 강양항 2012.11.16 4
- 우포 2012.11.16 5
- 눈보라를 헤치고... 2012.11.16 6
- 반곡지의 화려한 아침 2012.11.16 2
- 가을 빛에 물든 단풍 2012.11.16
- 물안개 핀 아침 2012.11.16 2
- 빛으로 하는 삼림욕 2012.11.16 2
- 여행스케치 2012.11.16
- 양떼 목장의 여름 2012.11.16 2
나무에서 내리는 비
2012. 11. 16. 22:08
청보리밭
2012. 11. 16. 17:00
청보리밭
이 봄의 끝을 잡고
2012. 11. 16. 17:00
이렇게 지나가는 봄의 끝을 잡아 본다.
민들레 홀씨되어
2012. 11. 16. 16:59
민들레 홀씨되어
바람타고 자유로이...
반곡지 길
2012. 11. 16. 16:58
반곡지의 아름다운 길...
빛을 머금은 코스모스
2012. 11. 16. 16:55
평화로운 양떼 목장
2012. 11. 16. 16:09
하늘 좋던 날 평화롭게 풀을 뜯는 양을 담아 본다.
황금빛 바다의 강양항
2012. 11. 16. 13:34
황금 빛 해무가 멋진 곳
강양항의 아침.
우포
2012. 11. 16. 13:33
아련한 기억 그날의 우포
눈보라를 헤치고...
2012. 11. 16. 13:33
눈보라를 헤치고 한장의 사진을 담고자 하는 어느 여진사의 열정
- 대관령 양떼목장 -
반곡지의 화려한 아침
2012. 11. 16. 13:32
시골 가는 길에 잠시 들린 반곡지...
그 화려한 아침을 맞이하는 행운을 얻다.
가을 빛에 물든 단풍
2012. 11. 16. 12:19
곱고 환한 가을빛에 붉게 물든 단풍
물안개 핀 아침
2012. 11. 16. 09:17
@안동 월영교
빛으로 하는 삼림욕
2012. 11. 16. 09:15
빛이 있어 더욱 상쾌한 아침
여행스케치
2012. 11. 16. 09:14
하얀 양산을 쓴 어느 할머니의 여행스케치
할머니는 눈으로 여행을 그리고 나는 사진으로 여행을 그린다.
양떼 목장의 여름
2012. 11. 16. 09:13
대관령 양떼 목장의 여름 소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