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이 아름다운 곳...



RED...
그 강렬함에 빠져들다!




또 다른 뷰파인더로 본 세상 그리고 가을...

가을의 끝자락에서...





눈 내리는 날의 산책 中

조용히 그들의 이야기를 엿들어봅니다.

 




진해 여좌천



혼신지 소경



특이한 구도가 맘에 든다.




청보리밭



이렇게 지나가는 봄의 끝을 잡아 본다.



민들레 홀씨되어

바람타고 자유로이...

 




반곡지의 아름다운 길...




두 사람의 끝을 모르는 이야기는 그렇게 눈 속으로 사라져갔습니다.



in 오도산




해질녘 장노출로 담아본 동락공원


높은곳에서 더 높은곳으로 Jump!



모양이 조금 다를 뿐 우린 다르지 않아...

나도 꽃이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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