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가 집에서 담아본 50일 사진

 

 

우리 가족 사랑으로 지키겠습니다.

 

 

 

꼭 잡은 손 놓지 않을게..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즐거웠던 오후...



인형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어요.

- 모델 : 예나 -


"우리도 여행 좀 가요~"

가방을 꺼내들고 귀엽게 조르는 그녀의 모습에

어디로 갈까?라고 되물었습니다.




그러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환하게 웃으며 너무 좋아하네요.

- 모델 : 예나 / 나나요비에서 -

가끔 물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의 나를 보는거 같아...


창 밖을 보며 추억에 빠져봅니다.



그저 멍하니 창밖만 바라보게 됩니다.

MD : Cherry


모델 : 배려누나

사랑스럽게 웃어 달라는 나의 요구에 편안한 미소를 날려주는 사람
012


2005년 5월
부산 벡스코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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