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나무! 황금 태양을 품다!





들리나요?

봄을 알리는 새싹의 소리가...



점프샷인데 언덕에 걸터앉은 느낌 ㅋㅋ

모델은 나!!! 진사는 와이프...ㅋ




오도산에서 공친 날 ㅠ,.ㅠ



가끔...

그럴 때가 있어...

함께 있어도 혼자인 거 같은 외로움...



잠시 나무 밑에서 휴식을 취하신 어르신이
다시 일어나 자전거릍 타고 갈 길을 간다.

"나무야, 잘 쉬었다 간다."



당신의 달콤함에 빠져듭니다.



해무리 곱게 핀 민들레 홀씨


어린 시절 이거 많이 했었지...

그 때의 추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.








푸른 5월의 반곡지에서...

집에서 차타고 15분거리 반곡지...
오후에 와이프랑 조용히 산책이나 할려고 찾아갔으나
헉! 하고 놀랬던...;ㅁ;
뭐시 낮에도 사람이 이래 많은겨~ㅎ


대나무숲의 바람을...
햇살의 따스함을...
그리고 이 곳을 온 몸으로 느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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