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곡지의 물안개



잎이 나기 전 4월의 반곡지



복사꽃 핀 반곡지 소경


하늘이 예뻣던 휴일 반곡지





물이 많이 빠져 아쉬웠지만
기대만큼 아름다웠던 곳 ^^*



어렸을땐 솜사탕 앞에서 눈을 떼지 못했었는데...

지금은 입과 손에 끈적이는게 싫어서 외면하게 되는 솜사탕...

  
 볼수록 느낌이 묘한...






밤이 더 아름다운 보문정



기차가 지나가는 벚꽃 핀 진해 경화역에서...




아름다운 동판지의 일출과 반영






사진... 빛과의 싸움!!!

 

@유등지




- 칠곡 동명 -


좋은 포인트를 찾기 위한 진사의 바쁜 걸음...


아름다운 동박새


소복히 눈이 쌓여있는 니가 앉았었던 그 벤치
모든것이 눈으로 덮인 세상에서 유독 눈에 띄는 벤치 밑

'너의 온기일까?' 생각해 본다.



하얀 눈이 세상을 덮은 날
따뜻한 햇살이 비치던 날
밝게 빛나는 너만이 보이던 날

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그 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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