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안히 걸을 수 있던 곳.


안개가 너무 자욱하여 돌아서야만 했던...






물이 다 빠져 반영이 없는 북성포구

아쉬움을 뒤로 한채 돌아서야만 했다.


우음도의 하늘 좋던 날 소경



파란 하늘을 나는 기분은 어떨까?





출근길에 마주친 운해.

 공장 도시의 스모그일까?

자연이 준 장관일까?

- 구미 옥계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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