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양항의 아침은 황금빛으로 시작합니다.









대관령 양떼목장의 설경




제주는 이렇게 파란 하늘과 함께 합니다.

 

 

 

동판지의 찬란한 아침

 

 

 

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감성적이게 해주지만

 

나무에서 내리는 비는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.

 

- @경화역 -



하늘 좋던 날 평화롭게 풀을 뜯는 양을 담아 본다.








황금 빛 해무가 멋진 곳

강양항의 아침.



눈보라를 헤치고 한장의 사진을 담고자 하는 어느 여진사의 열정

- 대관령 양떼목장 -

 

 

 

 

시골 가는 길에 잠시 들린 반곡지...

 

그 화려한 아침을 맞이하는 행운을 얻다.

 

 

 

곱고 환한 가을빛에 붉게 물든 단풍

 

 

 

 

@안동 월영교

 

 

 

빛이 있어 더욱 상쾌한 아침

 

 

 

하얀 양산을 쓴 어느 할머니의 여행스케치

 

할머니는 눈으로 여행을 그리고 나는 사진으로 여행을 그린다.

 

 

대관령 양떼 목장의 여름 소경

 

 

 

차곡차곡 쌓은 삶은 멸치

 

구수한 멸치 향이 나는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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