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시 나무 밑에서 휴식을 취하신 어르신이
다시 일어나 자전거릍 타고 갈 길을 간다.

"나무야, 잘 쉬었다 간다."





환타지 세계에 온듯한...


나에게 잠깐 맛보기로 보여준 운해...
그리고 다시 보여주지 않았던 오도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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