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웠던 오후...



인형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어요.

- 모델 : 예나 -


"우리도 여행 좀 가요~"

가방을 꺼내들고 귀엽게 조르는 그녀의 모습에

어디로 갈까?라고 되물었습니다.




그러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환하게 웃으며 너무 좋아하네요.

- 모델 : 예나 / 나나요비에서 -



나무, 노을 그리고 달성습지...

모델 : 신지군


창 밖을 보며 추억에 빠져봅니다.



그저 멍하니 창밖만 바라보게 됩니다.

MD : Cherry


모델 : 배려누나

사랑스럽게 웃어 달라는 나의 요구에 편안한 미소를 날려주는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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