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는 이렇게 파란 하늘과 함께 합니다.
빛이 있어 더욱 상쾌한 아침
하얀 양산을 쓴 어느 할머니의 여행스케치
할머니는 눈으로 여행을 그리고 나는 사진으로 여행을 그린다.
대관령 양떼 목장의 여름 소경
빛이 있는 그곳으로 떠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