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이 아름다운 곳...



RED...
그 강렬함에 빠져들다!





2010년 우포늪 사진을 보다가...


진해 여좌천



특이한 구도가 맘에 든다.

 

 

 

동판지의 찬란한 아침

 

 

 

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감성적이게 해주지만

 

나무에서 내리는 비는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.

 

- @경화역 -




청보리밭



이렇게 지나가는 봄의 끝을 잡아 본다.



아련한 기억 그날의 우포

 

 

 

 

시골 가는 길에 잠시 들린 반곡지...

 

그 화려한 아침을 맞이하는 행운을 얻다.

 

 

 

 

@안동 월영교






들리나요?

봄을 알리는 새싹의 소리가...



기차가 지나가는 벚꽃 핀 진해 경화역에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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