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곡지의 아름다운 길...



반곡지가 나에게 그려준 그림 한점...








푸른 5월의 반곡지에서...

집에서 차타고 15분거리 반곡지...
오후에 와이프랑 조용히 산책이나 할려고 찾아갔으나
헉! 하고 놀랬던...;ㅁ;
뭐시 낮에도 사람이 이래 많은겨~ㅎ



반곡지의 물안개



잎이 나기 전 4월의 반곡지



복사꽃 핀 반곡지 소경


하늘이 예뻣던 휴일 반곡지


좋은 포인트를 찾기 위한 진사의 바쁜 걸음...



너를 보고 있자니 얽히고 섥힌 우리내 삶을 보는거 같구나...


가끔 물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의 나를 보는거 같아...



반곡지에서 담아본 진사의 열정

모델 : 강한용사님




아침이 아름다운 반곡지

2010. 08. 25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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