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...

그럴 때가 있어...

함께 있어도 혼자인 거 같은 외로움...




나무, 노을 그리고 달성습지...

모델 : 신지군



붉은 노을 아래서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...

 그 여유에 질세라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나...

 그 사람들도 나도 그저 여유를 즐길뿐 다르지 않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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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70, 80-200 -
2006/10/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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