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곡지의 아름다운 길...



가끔...

그럴 때가 있어...

함께 있어도 혼자인 거 같은 외로움...




반곡지가 나에게 그려준 그림 한점...


나무 사이로 뻗쳐나온 또 다른 나뭇가지... 빛!



너를 보고 있자니 얽히고 섥힌 우리내 삶을 보는거 같구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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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7/04/03 -


파란 하늘과 나무 한그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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