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아무 주제없고 아무 제목없는 사진

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은 사진^^


대나무숲의 바람을...
햇살의 따스함을...
그리고 이 곳을 온 몸으로 느끼다.



어렸을땐 솜사탕 앞에서 눈을 떼지 못했었는데...

지금은 입과 손에 끈적이는게 싫어서 외면하게 되는 솜사탕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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